1 〔인사〕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베드로전서 1:1-2
본문에서 멀어진 설교는 진리에 멀어진
영적 분별력의 성슉은 말씀을 보는 눈의 성숙이다.
사도.. 보냄을 받은자. 메신저.. 전령..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누가복음 6:13
많은 제자들중 사도..
오순절 사건이후..
사도직...
바울.. 바나바..
5중직임..
복음 전도자라는 직분이 있듯이. 사도의 직분에 대해서도 신뢰해야한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신약의 다른 직분에 대해서 이렇게 묘사한적이 없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그리스도의 직무상의 대리로써 파송을 받은자.
하나님의 전체 government에서 그 직무 자체가 조금 특별하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전달하기위한 메세지로 알게 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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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심을 받은 자들.
원문. 예수그리스도의 사도가... 택함을.. chosen.. 선택된 특별한 나그네들에게...
베드로 사도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나그네들에게.. 디아스포라로 흩어져 있는.. 그들.
오순절 이후 35년 동안 하나님의 교회들이 설립되어 있었는데..
이 chosen 단어는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신명기 7:6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향하여.. 택했다..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지목했다고 해서 그들의 부르심이 완성되는것은 아니다. 선민으로 부르심을 받았음에도 그 것을 이루지 못한 유대인은 엄청 많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지목하여 특별한 사람으로..
에클렉터스 라고 하는 구약 이스라엘 사람에게 붙인 이 단어를 새로운 예수믿는 그리스도의 지체들에게 이 단어를 붙였다.
원례.. 디아스포라는 유대인에게 적용되었던 단어이었다...
2500년전에 바벨론에게 함락당한 이스라엘 사람들로 시작.
우리는 하나님의 특권적인 영광을 누리기 보다는. 하늘 우리 본향을 사모한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영적 디아스포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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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
택하심을..
미리아심은 택하심과 관련이 없다...
택하여진 나그네...
하나님의 미리 아심은. 이러한 관계 가운데에서 성령의 거룩함안에서 예수님을 순종하고 피뿌림을 하게 하는 이 전체를 구성한것임을.
구원 받은자의 선택이 마치 하나님의 미리 아심안에 있는것 같이 되어 있으나.. 그런것은 아니다.
예수 믿어 주의 자녀가 된 사람들. 이런. 나그네처럼 임시체류하게 하신것 아버지의 미리 아심에 따라 된것이다..
2장..
3위일체 하나님등장하신다.. 구원된 백성의 구원 완성을 위해서.. 거룩한 힘을 공급하시는 성령님의 역사..
1장 16절.. 이 구별된 삶은 베드로ㅠ전서의 큰 주제이다.
거룩한 삶.. 예수 닮아 가는것.. 학교를 잘 졸업하는것..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작업을 하신다.
1. 죄의 세력으로부터 자유케 하시는.
성령님께서 내 속에 들어오심으로 죄 세력을 하나하나 정복해 나아가신다. 죄에 익숙한 나의 습관 성향.. 이 성령님의 역사로.. 승리한다..
연극무대에 큰 조명과 같은.. 객석도 불이 꺼지고. 무대도 꺼진 상태에서 배우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움직이듯이.. 뒤에 조명기사는 드러나지 않는다.. 성령님은 우리를 예수님께서 철저하게 중매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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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함과 예수님의 피뿌리심..
지향점은 예수님께 순종하는것이다.. 순종은 우리에게 기분좋은 단어가 아니다...
우리는 이세상에서 순종해서 나에게 득이 되지 않음을 많이 경험했다..
순종은 지휘자
예수님은 다르다.. 그분께 순종하는것은 나의 유익. 나의 완성과 직결된다.. 내가 내 영혼의 필요를 알지 못하지만.. 주님을 순종함으로 내 영혼의 현재 영적 주소를 알고 회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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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좋은데... 순종을 요구하는 그 목소리는 부담스럽다..
주님의 의도를 다 이해 하지 못할때..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계명.... 너를 향한 뜻... 주님은 나를 향한 목적과 뜻이 있으시다..
주님의 지휘에 발을 맞추어ㅡㅡㅡ 살아가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성장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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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
그리스도를 믿고 살아갈때 주님을 의지해서 나아가는..
구약.. 제사 피뿌림.. 이르 대접에 담아 사람에 뿌릴때가 있었다..
1. 시내산 희생된 황소의 피를 언약식을 집행하면서.. 전체 이스라엘이 아멘했을때 그.위에.피를 뿌렸다.
2. 아론과 그의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울때.
출29
3. 나병에서 치유된 환의 정결 의식때.
레14.
나병은.. 인류의 죄를 의미 한다. 사도행전 4:12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이 가능하다.
7번 삐를 뿌리라고 했던것처럼.. 치유받은 이 나병환자에게 정결의식으로.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13:10
성도가 세상을 사는동안 발이 자주 더러워 질것이라는.
예수 믿고 정결케.더ㅣ어 있는 자들.도. 더러워 지면 그리스도의 보혈로..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7
예수 믿는 신자에게 주는 말씀이다. 우리가 예수 믿고 이세상을 살아가는 죄가운데 거함으로 더러움이 들어올수 있다. 나의 영혼이 무거워ㅜ지고. 육체적으로 무거워진다.
근본적인 죄를 예수그리도의 보혈로 씻어내지 않으면.
죄는 1클릭 어웨이다.. 나의 삶을 무기력하게 하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