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1:1 솔로몬의 아가라
아1: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아1: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1: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2절 후반 부부터 시작해서 4절 앞까지는 예수님을 향하는 신부가 요청하는 절,.,.,.,
4절.. 너는 나를 -- 주님은 저를...
처녀들... 5절에 나와 있는 예루살렘의 딸들.
신자그룹인 예루살렘의 딸들.. 이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신자들.
육적인 성향이 벗겨지고 주님께 매료될. 그러나 그 전까지 술라미 여인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 처녀들은 예수께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된다.
성도의 거룩한 열정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나와야 한다....... 이 열정은 힘이 강하다.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그분을 아는 지식이. 그 대상을 깊이 앎으로써 그분에 대한 사랑이 생기고, 그분이 명령하는것에 헌신이 가능하고,. 내가 아는 만큼 헌신과 사랑의 나눔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상을 알지 못하고 하는 사역, 섬김은 큰 부작용을 일으킨다.
주님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분이 나를 향하는 그 사랑의 깊이를 아는 용적의 크기가 커지면 커질 수록.....
지금 자라나는 아이에게 어른이 하는 일을 맞기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 마음가운데에 분명 자유함이 일어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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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향기는 보는것이 아니라 냄새를 맡고 느까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향하는 감정 세계... 이를 아는 것....... 향기로운 향수를 뿌렸을때에 그 향기에 매료되듯.. 주님의 향기에 매료되는!!!!!!!
고후2:14 항ㅌ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이 향기는 그분의 존재 안에 있는 그 무언가... 아카페.... 사랑..... 그것의 물리적인 표현이다.
이 하나님 자체가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한 존재이기에,. 물리적인 그 향기로운 냄새를 흘리신다..
지옥.. 유황.. 구더기... 불타는 시체 냄새.. 이곳에 오는 사람들.. 이 처소 자체가. 그 인격 내부가 썩는 냄새가 가득하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 안에는 외부에 발산되는 향기를 고스란히 표현하는 향기가 있다....
고후2: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2: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우리는 주님을 눈과 눈을 마추치고 대면할 날이 온다.. 이때 우리의 첫 감정은 이분이 지금 있는 나의 모습 자체를 정말 사랑하고,.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고 계시는 구나를 알수 있을 것이다..
사탄은 주님이 가지고 있는 그 내면 세계... 향기로 표현되는 그 아름다운 속성이 표현되지 못하도록, 집요하게 막고 있다..
눅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눅15: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눅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15:8 <잃은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 비유>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눅15:9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눅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눅15:11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 비유>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눅15: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눅15: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눅15: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눅15: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눅15: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눅15: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눅15: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눅15: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눅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눅15: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눅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눅15: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눅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눅15: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눅15: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눅15: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눅15: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눅15: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눅15: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눅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눅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잇는 열망..
누군가가 나를 원하고 열망하고 기뻐한다라는 확신을 갖기를 원한다..
이 바램은 크다.. 이 열망의 대상이 가장 크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부터 되기를 원하는것은 인간의 근본적인 열망이다.
이것을 확보하기 위해... 대처할수 있는 무언가를 항상 찾게 된다..........열등감.... 회복을 위해. 다른곳에서 위안을 받으려고 한다. 혹은 반듯한 가정을 이루어서.. 내가 열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사람에게서 받는 이 열망은 절대 나를 만족시킬수 없다..
누가복음 15장은 나를 향하여 이 열망을 가진 하나님을 소개 한다.....
눅15: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잃어 버린 한마리 양. 은 우리 이고,.. 이 나를 찾은 목자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해보자...!!!!!!!
10개의 드라크마... 그중 하나가 없어졌다... 신부 지참금.. 목걸이 같이 묶음으로 해놓는.. 그러나 하나가 없어져서 .. 집 샅샅히 찾아서 찾아내어...... 추적하고,. 찾아내서 기어히 같기를 원하시는...
탕자 비유!!!!!
눅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는!!!!!!
불효자... 임에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상태에서 .... 아버지의 재산을 창기와 함께 다 탕진 하고 돌아온 그를!!
내가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찾는 그를 ...
하나님이 진짜 나를 열망 하신다고!!!!???? 이런 나의 모습을??????
내 영혼을 가게 하는 연료가 있는데..... 바로 이 계시이다.!!!!!! 하나님은 진짜 나를 열망하시고!! 이런 나의 모습 그대로 온전히 기뻐하신다.!!!!!!!!!!!!
위는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고... 다른 사람을 바라볼때가 많다...
지금 의 나를 주님께서는 정말 기뻐하고 계신다.!!!!!!!!!!
주님.. 저는 주님께 나를 즐거워하고 열망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미성숙한 실패한 나의 모습을 보고도 나를 열망하시고 원하신다는 말을 들었는데,. 주님의 은혜의 계시로 나를 만져 주시옵소서!!!!!!!!!!!!!!!!!!!!!!!!!!!!!!!!!!!!!!!
이때 분명 내 영에 말할수 없는 뭔가가 !!!!
지금 우리 사회에 하나님이 품고있는... 사람에 대한 애정에 대한 계시가 일어날때에 진정한 치유가 일어난다..
마귀는 있는 힘을 다하여서,. 육신의 아버지를 나의 육의 아버지로 투사시키는데 있는 힘을다한다... 그래서 이 하나님이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다...
주님께서 진정 나를 열망하는것이 맞다면 알게 해주시옵소소....
눅7: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눅7: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눅7: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눅7: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눅7: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눅7: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눅7: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눅7: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눅7: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눅7: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눅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7: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눅7: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눅7: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그분이 나를 향한 사랑이 무엇인가 그 용접이 무엇인가 많이 경험한 그 사람1!!!!!!
나를 향하는 그분의 사랑을 더 많이 알면 알수록 .... 그분의 대한 사랑에 더 반응하고.. 더 큰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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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그 사람 자체를 나타낸다... 그 이름이 쏟은 향기름... 이것처럼 예수님의 속성이 계시된것이다....
첫째는 십자가에서..... 주권적인 리더쉽에서.....
하나님의 아들.... 하늘왕자에서, 천군천사의 경배를 받으시는..... 그 위대한 그분의 깨뜨린 옥합을 보았더니.... 십자가였구나!!!
인류 역사가운데에.... 십자가로 말미암아 나 개인의 영혼을 완성시키시는데에도 개입하시고,.. 전 인류 역사를 완성 시키는데에도 개입하신다....
모든 역사가운데에 드러나,. 주님의 성품.. 공의 지혜, 사랑!!!!!!.. 이로인하여.. 주님을 갖 알게된 그 처녀들이 매료될수 밖에 없는!!!!
그래서 이 신부는 이들을 잘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2016.08.29 11:43
아가서강해_01_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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