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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Vision

독립된 설교 (주일)

jpark127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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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7-30

 

진정한 영성은?

지난 백부장의 예수님의 위치에 대한 인식으로 주님을 집으로 들이는것이 힘들었었다. 

헬라어는 강조하고 싶은것을 다 앞에 둔다...

모든것을 나 (주님)에게.. 주어졌다.  모든것에 강조를 주었다. 

모든것.. 이 나의 (주님) 주관 하에 있다.. 

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초청하신다. 수고하고 짐진자들에게.. 

 

곤고함...

죄의 유혹이 보통이 아니다... 이땅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에게 주님은 초청하시는것이다. 이 초청이 놀라운것은... 이 주님의 신분을 생각하면서 이 초청을 다시 생각하면... 우주 모두에 최고 지위를 가지신 그분이 초대한것이다. 

 

헬라어 동사는.. 

내가 쉬게하리라.. 가 한 동사이다.. 
그러나... 앞에 불필요한 주어를 더 넣으셨다.. 내가 라는..  따라서. 내가... 내가 쉬게 하겠다.. 라고 강조하셨던 주님. 

우리는 쉼의 방편을 여러 방면에서  찾는다. 그러나 영혼을 가진 우리는 우리를 창조 하신 하나님 안에서만 쉼을 가질수가 있다... 

 

29절..

나의 멍에를 메라 그리고 배우라 나로 부터 왜냐하면 나는 온유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겸손하기 때문이다. 

멍에.. 나무로 되어있는 소나 말목뒤에 쟁기와 연결하는 도구. 

멍에를 메지 안고도 온전할수 있으면 절대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적당한 온도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창조되어 있고ㅡ 사랑과 격려와 도움이 있게끔 창조 되어 있다. 

ㅡㅡㅡㅡㅡㅡㅡ

다윗.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3-14

 

유진 피터슨. 

learn unforced grace faith?

주님께로 와서 .. 나의 dna를 아시는 그 주님이 이끄시는 그 스텝이 있다... 

 

왜 내가 쉼을 얻을수 있는가하면. 주님은 온유하시고 겸손하시기에. 

 

보통 최고 권력을 가진사람은 이 권력을 남용하는것이 대부분이다. 

로마 황제가 백부장의 이름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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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부요이고.. 유업이다.. 이 형통과 부요는 이미 시작 되었고. 주님께서 다시오시는 순간에.. 우리는 영원한 희열의 차원으로 들어간다.. 

 

온유. 자신의 힘과 권세를 다 사용하지 아니함. 상대방의 형편에 맞추어 자신의.위치를 조정하는. 

 

10년동안 농작을 했던 소와 오늘 처음으로 멍에를 멘 자기 새끼.. 같이 멍에를 메고 갔을때.. 이 10년 소는 새끼 소의 걸음에 맞추어 가게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릅꿇고.. 미술 전시관에 그림을 보고 있는.. 교사.. 다음에 자기ㅜ아이들과 와서 미술그림을 봐야하기에ㅡ아이드르눈에ㅜ어떻게ㅜ보이는지.

주님은 최고의 권력자이신데 왜 나에게 위협적이 아니한가? 주님은 나의 눈높이에 맞추어 나와 같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기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왕의 왕이신 주님.. 나에게는.. 

ㅡㅡㅡㅡㅡ

겸손.. 자신을 낮추고 낮아진.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그 사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자기 자신이 창조한 시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할 만큼의 겸손이 있을까..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1:16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사 62:11, 슥 9:9〕

마태복음 21: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우리의 삶은 무거운가...

 

그분께서 요구하시는 보폭으로 동행하여 걷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영성은. 그분을 환영하여... 그분과 같이 보폭을 같이 하여 걸어가는것이다.. 

눈물도 흘리고. 고통스럽고. 힘들수도 있다.. 하지만 소망가운데.. 자유함가운데.. 가능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고의 권위 무한한 지혜.. 나를 위해서.. 사용하시는 주님.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오해 하면 안된다.. 동행하는것이 재미 없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구원은 좋은데 그 이상의 은혜는 간섭이고 자유를 빼앗기는 것으로 여기때가 많다. 절대 그렇지 않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주와 멍에를 메는것이란?

 

1 네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2 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3 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베푼 식물이니라
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6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찌어다
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8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데로 돌아가리라
9 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10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지어다
11 대저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시니 너를 대적하사 그 원을 펴시리라
12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14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16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20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1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2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23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27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28 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 (불륜을 저지르게 하는자) 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언 23:1-35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좋아해주기를 갈망하신다... 열망하신다...

 

음란...

모든 중독은 나의 영혼을 무겁게 한다... 파괴한다.


초대교회는 내적 치유 상담 같은것이 없었다. 그럼에도. 온전함에 가까운 영성은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같이 메고 하나하나 배웠기 때문이다...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에베소서 5:18


성령님은 내 삶가운데 들어오셔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도와주는 영이시다. 

같이 보폭을 하여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주님과 동행하는것.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원하신 주님께서 언젠가 모습을 드러내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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