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시 4:4〕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에베소서 4:26-27
화를 내라... 모든 분노의 감정은 나쁜것인가? 그러나...
분노는 하나님의 감정중 하나이다.
8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손의 소위로 나의 노를 격동하여 너희의 가서 우거하는 애굽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 분향함으로 끊어버림을 당하여 세계 열방 중에서 저주와 모욕거리가 되고자 하느냐
예레미야 44:8
여호와는 노여워 하신다. 그럼에도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이사야 5:25
5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마가복음 3:5
3위일체 하나님.. 은 그렇고 사람은 분노하면 안되는가? 분노는 우리 감정세계중 하나이다. 이는 하나님의 감정세계를 반영ㅇ하고 았다.
53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시편 119:53
거룩한 분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감정이다.
그럼에도 ㄷ죄를 짓지 말라....
죄를 지었을때 그날이 다가기 전에 분노를 해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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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직면했던 성격적 인물 3사람.. 그리고 마귀의 전략.. 분노의 감정이 들때. 경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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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인.
그가 들인 예물이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자 동생을 죽였다.
예물 종류에 하자가 있었던것이 아닌 예배자에게 문제가 있었다. 먼저 사람이고 그다음 예물이다.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②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사모가〕
창세기 4:5-7
비교하고. 비교 대상을 제거하게 된다.
이 비교는 우리로 하여금 크게 분노하게 된다.
비교를 분석하면 누구로 말미암아 비교가 시작더ㅣ었는지.. 알면 처리하기 쉽다.
가인은 자기 잘못을 성찰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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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세.
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니라
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가로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면 좋을뻔 하였도다
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6 모세와 아론이 총회 앞을 떠나 회막 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찌니라
9 모세가 그 명대로 여호와의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10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11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민수기 20:2-12
자신의 지도를 따라주지 못한 백성을 향한 분노의 표출이었기 때문이다.
보통 부모가 자녀에게 화내는것은 자녀가 자기의 뜻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근데 보통 잘못된 기대로 자녀를 바라보았을때 이런일이 일어난다.
모세가. 성을 내고... 지팡이를 두번 쳤는데. 물이 나왔는데. 모세는 아마 이때 물이 나올것으로 생각하지 못했을것이다.
지도자에게는 그분의 성품과 속성을 제데로 반영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야할 도구인데 본인이 하나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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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압살롬.
다윗의 아들중. 첫째아들 암논. 세째아들 압살롬. 배다른 형제이다.. 첫째 아들 3째아들 압살롬의 여동생을 강간한다.. 압살롬의 분노.. 정당하다.... 그러나 이 분노의 감정을 심판자 재판관으로까지 이어지는것은 허락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압살롭은 심판자로 암논을 살해하기로 하고. 2년뒤 암논을 살해한뒤 도망가서 3년간 은거하거 다시돌아와서 2년간 아버지 다윗을 거역하는 음모를 꾸미디 죽임을 당한다. 이 압살롬의 7년간의 분노의 기간은 평강이 없는 시기였다..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게끔 맞겼으면.... 다윗 왕좌를 이어 받았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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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에베소서 4:27
영역을 자리를 내어주지 말라.
분노의 감정이 일어났을때.. 죄를 안지을수도 있다.
마귀의 전략..
침투할 입구를.찾는것이다. 미혹을 해서 분노하게끔 만들수 있다.
자녀알지 재정적 문제일지. 신체적인 부분일지..
이렇게 해놓고 이사람의 전체 영역을 차지하려한다. 이런상태에 이 하나님의 사람은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된다.. 기도가 안된다. 기도할 생각이 안난다.
분노의 감정의 이상현상.
화난 감정을 곱십고 곱십으면 상대방의 좋은점이 보이지 않는다. 못보도록 마귀가 역사하는것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좋았던 사람이 좋은 점이 갑자기 안보이면서.. 부정적인 것만 보인다..
밤에 잘때 여기에서 사로 잡히면.. 내 영혼에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다.
부정적인 것만 보이는 분노의 감정에 사로 잡히게 되면 마귀에게 자리를 내어지는것이고 자신의 대부분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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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잘못 처리하는 방식.
1. 분노를 간직한채 가두어 놓는것. 안에는 분노.. 밖으로는 숨기는. 술이 발효되면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팽창되는것처럼. 이 분노는 언젠가는 터지게 된다. 분노를 억제하는것은 잘못 된것... 우울증..
하나님께 분노를 방출하라.
8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편 62:8
하나님 앞에서를 사람을 욕하고 화를 표출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1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①마스길 곧 기도〕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교훈〕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시편 142:1-2
그 대상에게 하고 싶은 분노의 말을 하나님 앞에서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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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노를 폭팔시키는 사람..
분노를 폭팔시키면.. 밥먹는것이 곤란해진다. 소화기관이 정지 된다...
간에 위축된 당이 나오고. 피가 쏠리는. 관계적으로 괴롭고 파괴적인 파장을 일으킨다. 가까운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이키기 힘든 상황으로 이끄러간다. 상처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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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노를 원한과 증오로 발전시킨다.
쓴뿌리.. 원한의 감정은. 나를 죽이는 독인데 그것은 내가 마시면서 상대방이 죽어가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분노를 처리하지 않고 방치하여 증오로 이어가게 하면 죄로 들어갈확률이 높다.
1. 자신에게 해악을 끼치게 된다.. 쉽게 마약과 술을 허락하게 한다.. 때로는 자해.. 돈을 무절제하게 쓰는것도. 비도덕적 행동.. 분노가 지속되면 선한 결심들을 다 버려버린다. .. 부모가 고통스러운것을 보기위해 자기 팔에 칼을 긋는. 자녀를 노하게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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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어떻게 다스릴것인가..
1. 분노하게 되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그때 그사람의 무책임한 행동때문에 분노했다고 했을때.. 그럼 나는 잘하고 있는가? 이렇게 생각해보라. 어떤 불성실함때문에 화가 났다? 그럼 나는?
2. 분노를 일으킨 그 대상을 찾아가서 화 났다고 얘기를 해보라..... 화 났다. 왜냐하면 이것 이것 때문에.. 대부분 이는 잘 끝날때가 많다. 하지만 상대방이 쉽게 상처받는 스타일이면 조심스럽게 말하는것이 지혜로울 것이다. 자신이 분노를 조절하는 기술이 없을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해라.. 다른사람에게 분노의 감정을 표현하는것은 복된것이다.
3. 보복인 아닌 선으로 행하겠다고 미리 선포해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로마서 12:17
4. 주께 정직하게 마음을 토하라.. 쉼을 얻기 위해...
분노의 감정에 있을때 마귀가 틈탈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라..
마귀의.지렛대.
분노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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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우리는 주님을 닮아간다.. 주님께 토했을때. 주님은 본질을 알게 해주신다. 그리고 이 분노의 정체가 파괴될수 있다. 주님께 나아가는것. 을 연습하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것을 스톱하게 된다. 내 뜻데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아서 내가 분노하게 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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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앞에 나아오는것을 주저하지 말자... 감정이 격해질때마다ㅡ. 주님이름을 부르고 주님을 우리 상황가운데에 초청하는것을 연습해보라.. 그때 역사하시는 주님.
1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디모데후서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