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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Vision

아가서 강해

2016.08.29 14:31

아가서강해_02_150527

jpark127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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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아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너.는 주님...

나를 당신께로 이끌어 주십시오. 나를 이끄셔서 주님과의 친밀한 교감가운데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우리는 달려갈 것입니다.
우리가 당신의 사랑을 포도주보다 더 기억할것입니다. 처녀들이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왜 이끌어달라고 부르짓는가.. 제 1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주님을 알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사랑할수 있는 능력은 우리에게 헌신하신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

우리는 하나님께 헌신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위해 헌신 하셨다...

우리는 달려갈것입니다. 달려가자.. 이 두 표현이 가능하다. 주님의 동반자가 되어 섬기기를 원하는.....

내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시 위한. 제 2계명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향하여 열렬한 마음으로 추구했고.. 형제를 위해 헌신한. 바울..

벨런스가 필요하다..


왕이 나를 그의 방들로.. 혼인 침소.. 왕께서 신부를 취하여 가장 프라이빗한 곳으로 초대하셨다. 은밀힌 차원의 주님과 만남.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차원의 체험이 있다.

이곳은 준비 처소 이다..
주님과의 개인적인 만남.. 이것은 지속적인 경험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이 나로하여금 주님안에서 주님을 확신하게 하는 메개체가 된다. 마지막때를 위한.

우리..... 예루살렘의 딸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우리는 당신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할것입니다.

포도주... 축복.... 좋은것이다...

부부 사이도 예수믿기 전보다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사람관계도 좋아진다.. 이것들이 포도주... 그러나 이것들 보다 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할것입니다. 라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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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은 술라미 여인의 비전

5절부터.. 여인의 선포 시작..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내 안에 주님의 모습이 아닌 부분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사랑스럽게 보인다.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마태복음 26:41

우리 사람 육신은 죄의 원리가 작동한다.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7:9

생각보다 우리는 약하고. 취약하다!!!. 마음은 원하는데 육신은 약한 시스템으로

육신으로 죄를 지을때 내자신도 깜짝 놀란다..

그래서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주님을 멀리 하기도 한다.. 베드로와 같이..

나의 육신의 연약함이 발견될때에도. 주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


15 〔내 양을 먹이라〕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①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혹 것들보다〕
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15-17


여전히 주님의 제자 임을 확인해주시고... 내양을 먹이라고 부탁하시는 주님..

주님은 나의 육신의 연약함에 정통하실 뿐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원하는 마음...... 그부분까지도 보시는 주님이시다.. 내심령 깊은 곳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

어둠의 세력은 있는 힘을 다하여서 나를 정죄할 것이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도 보시는 분. 이분의 눈으로 비춰진 나의 모습은 아름답다....

주님은 우리가 검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고 확신하기를 원하신다..

수치감에 거기에 머무르면 더쉽게 죄를 짓고 더 쉽게 타락할수 있다..

너는 진주. 밭에 감추어진 보화다.. 내 아들이 피흘리고 십자가에 못밖혀 죽기까지 소중한.. 그렇게 아름다운 한 존재이다.

내 영혼이 이것을 학습해야한다.. 영적 실패와 육신의 연약 한 모습이 있을지라도 내가 사랑스러운 존재다라고 확신할수 있는 이유..

1. 주예수의 십자가.. 십자가 보혈을 통과한 그 막을 투사한 상태로 보신다..

2. 거듭나고 새생명을 받았을때에 내 마음 깊숙히 자원하는 마음을 허락하셨다.. willing spirit. 주님을 향하는.. 이 마음을 아름답게 보신다... 대부분의 경우 실패하고 눌리는 경우가 많지만.. 주님을 향한 그 자원하는 마음...

3. 예수님의 내제적인 성품과 속성..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감정구조를 예수님이 가지고 있다.. 아름다움은 주관적이다..... 내가 좋아하는 이성!!! 내눈에는 아름답게 보일수 있다.. 내가 검지만 아름다울수 있는 이유..

내가 얼마나 가치있는 존재인지를 주님의 눈으로 볼수 있으면. 내가 지금의 나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4. 나를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신부로
. 영원한 동반자로 부르셨을때엔 우리가 모르는 흠모할만한 무언가가 있다... 영적 성숙에 도달해야만 이 아름다움이 있는것이 아니라. 이 성장 과정에 있는 나의 모습이 아름다운것이다..


게달의 장막.. 야생 염소의 검은 가죽으로 만든 천막. 같을 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 같이 아름다운 커텐...

거무티티한 이 모습은 내 육신의 모습.. 하지만 나의 내면의 모습은 이 솔로몬의 휘장과 같은.. 이 휘장은 아무나 들어가서 볼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 보실수 있다...

주님만이 나의 진가를 아신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는 주님께서 주님의 시각을 갖을수 있게 구하자....

이것이 나로 하여금 영적 승리를 할수 있게 하는 영적 원천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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