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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강해

jpark127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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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데살로니가전서 2:7-9

 

사도..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보내심을 받은자...

 

교황??? 2000년 동안 266명의 교황. 사도 베드로의 대리자... 중세후.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이름을 얻게됨. 하지만 부패하게 되고.. 그때. 세르고스데이. 하나님의 종들의 종. 그 교황때 엄청나게 타락함.  교황을 지칭 하는 명칭중. 폰티팩스 막시무스.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하는 최고의 연결자.. 사도가 이 의미이다.. 허나 종교권력의 상징이 되었다.

 

사람은 높은 직위를 원해. 그 직위에 올라가면 그 무게와 부담을 느끼게 된다..

권위를 주장할수 있으나.. 페를 끼칠수 있으나..

 

하나의 핵심 가치.. 유머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1. 주예수가 누구인지 설파한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마음을 온전히 드러내려고 항상 노력했다..

온유. 겸손의 왕 예수님을 본받은 바울. 사단이 주님을 시험할때에.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은 자기에게 주어진 권세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지배했던 이 영이 사도들의 마음을 지배했기에...

사도들은 막 거듭난 성도들의 안위에 집중했고 자기들의 권위를 주장하는데에 아무런 힘도 쓰지 않았다.

 

wet nurse. dry nurse.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르는..

 

이당시 유모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되는 사람인데. 이유모가 자기자녀를 기름같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은 다른이의 필요를 위해 자신을 정검한다..

사모하여..... 부모가 죽은 아이를 그리워할 때 쓰는단어..

 

우리 모두 사역자이고 하나님의 도구이다...

주인의 심정을 알지 못하고 종의역할을 할때에 오해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요나 선지자..

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 3:10

 

요나는 하나님을 메세지를 전할때 에 하나님의 마음을 제데로 할지 못하고 전하였다..

 

1 〔요나의 분노와 하나님의 자비〕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2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요나 4:1-2

 

본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여 은혜를 입었음에도..

 

5 요나가 성에서 나가서 그 성 동편에 앉되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 하니라

요나 4:5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요나 4:10-11

 

우리는 생각보다 엄청 이기적이다....

 

진리를 전하는 자가 진리를 전할때에 삶을 변화시키는 일이 일어나야하는데. 진리의 주인의 마음을 온전히 일지 못하고 전하였을경우 부작용이 일어날때가 많다. .

빨리빨리 많이 많이가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주의 마음을 온전히 잘 알지 못할경우..

그리스도를 잘못 드러내고. 존귀한 사역을 냉냉. 그 사람은 바로 사람의 인정과 칭송에 주목하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한다..

 

제정적으로 페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사도행전 20:33-34

 

3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사도행전 18:3

 

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고린도전서 4:12

 

2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의 본〕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데살로니가전서 1:2-3

 

사도바울이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메세지가 재생산적 메세지가 되었다.

 

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사도행전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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