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8절부터 9절까지의 강해 후. - 그리스도의 믿음의 사람 - 믿음과의 상관관계 5개
1. 베전 쓰인 지점 오순절 후 35년
제자 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직접 보았다. 이 베전의 수신자와 우리들은 예수님을 직접 만난적이 없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신다.
여러 시험을 경험한 아픔을 경험한 우리.. 주를 고백했다는 이유로. 주님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주께서 직접 우리 앞에 나타나셔서 우리를 품에 안는것이 아닌데도. 흔리들림없이 주님을 붙잡는 성도들.
보고 만난적없는 대상을 믿고 의지 전체를 의탁. 신비스러운 존재를 믿는 신비스러운 사람들이다.
뭔가가 우리 생애가운데에 일어났다.
택하신 족속이요.. 족속.. 한민족... 일본사람.. x generation. 특정한 모습을 드러내는 그룹. 너희들은 신비한 그룹의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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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 없는 영광스러움으로 기뻐함.
예수 믿는 자가 늘 좋아서 웃고만 다닌다는 얘기가 아니다.
때로는 눈물... 거룩한 비통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가 있다... 이 표현이 말할수 없는. 심오한 차원의 희락..
예) 펜싱에서 역전 승리한 한국 선수.. 다들 포기한 상황에서.. 승리후 모두 기뻐하는..
이 기쁨에는 근거가 있다.. 보는 우리도 모두 공감한다.
왜 예수 믿는사람들은 이 기쁨을 알까? 공감대가 형성죄어 있기에.. 그분의 세계와 나.. 이를 인식하고 았는 사람들은 이 잔잔한 기쁨과 확신에 공감을 하게 된다.
세상에서의 시련 실패 어려움등은 슬픔으로 받아진다. 그러나 성도들은 다른 무엇에 잡힌것처럼 세상 사람과 같은 반응을 하비 않는다. 왜냐하면 영원한것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지진... 사모님 왜 침대를 흔드는가? 목사님 왈 난 아니다..
지진은 근원지에서 시작되었을때 여파를 미친다. 반경내에 있는 지역은 그 파장을 느낄수 밖에 없다. 진동을 느낄수 있는 그 지역에서 파장을 느낄수 없었다면. 그럴리기 없다라고 한다.
중력의 힘. 물체가 떨어지지 않으면.. 이상한것이다. 이상현상.
우리들은 세상 역경속에 안좋은 감정으로 반응해야하는데.. 달리 반응한다ㅡ. 이것을 우리는 거룩한 삶이라고 한다. 성도는 세상 사람과 반응하는것이 다르다ㅡ 우리에게는 이상 현상이 생긴다. 영원한것에 시선이 고정된 사람은 일반적인 반응을 하지 않는다.
말이나 논리로 설명할수 없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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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재 표정이 오전에 어떤 일로 말미암아 표정이 굳어 있을수 있으나. 내 내면에는 뭔가 알수 없는 평강과 기쁨이 있다.
16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
이것이 가능할까? 이 원리 때문에 그렇다.
이 불가능한 명령이 부당한 명령이 아니다. 이세상에 경험하는 그 어떤 경험도 내안에 새겨진 이 기쁨을 앗아 갈수 없다. 이것이 신앙의 신비 이다
이것이 연결되는 지점.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9
마지막.
outcome.
왜 아픔에서도 믿음을 지키는것인가?
믿음의 결국 때문이다.
모든 여정에는 결국이 있다.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의 결국은.. 절대 반지를 어떤 지역 북부에 위치한 문명의 산 아래 흐르는 용암에 떨어뜨려 녹여버리는것.
우리의 여정.. 이 결국은 어디로 나아갈까? 영혼의 구원이다.
수료식때. 졸업장을 받는다 왜? 일정 기간 뒤에 받는 획득하는 수료증이다.
예수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영접하는 순간 끝난것이 아니다. 마치 학교에 학과를 마치기위 등록한것과 같다.
나의 삶의 목자가 "나" 가 아닌..
믿음은 믿음에서 시작하여 믿음으로 끝나는 것이다. 주 예수로 고백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드는것. 그리고 끝까지 그분을 신뢰하는것.
교회기 힘이 없는 이유. 예수님을 예수님 되심을 주님되심을 인정하지 않고 구세주로만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분이 내 삶의 주인으로 신뢰하고 의지히고 의뢰하는것. 그것의 결국.. 영혼의 구원이다.
구원 받았고. 구원 받고 있고 구원을 받을것이다. 언제간 우리는 구원을 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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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ψυχή
G5590 프쉬케
G5594에서 유래. 호흡, 영, 목숨, 마음, 영혼, 생명, 너, 우리. the soul, breath of life.
영혼육 할때 혼..
그럴때도 있는데 영혼 전체를 말할때도 있다.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베드로전서 1:22
여기서는 혼 이다.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베드로전서 3:20
여덟 명.. 할때 명은.. 영이다. 영혼육 전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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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 존재 전체의 구원을 의미한다.
사람의 논리로는 이 믿음을 이해 할수 없다.
육신 적인 그리스도인들은 그 날.. 구원의 날을 기대하는 마음이 없다.
다가오는 세대.. 다가오는 나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면 믿음에 문제가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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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사람이고 우리는 이 믿음과 분리될수 없다. 이것의 상관관계 5개로.
1. 신자는 보이지 않는 창조주를 믿게 되었다
2. 신자는 믿음의 여정을 시작한 복있는 자다.
3. 믿음으로 걷는
4. 전쟁을 선택한것
5. 믿음에서 자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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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이지 않는 창조주를 믿은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3
로고스가 아닌 레마로.. 입에서 직접 나온 발하는 음성으로 지어진..
인간은 세상의 우주 근원을 밝히기위해 모습을 드러낸것을 가지고 연구를 한다.. 그러나 근원은 보이지 아니한 창조주에 의해서이다.
이것을 우리는 믿는 희한한 사람들이다. 아주 신비하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것을 받아드릴수 없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 존재가 레마를 통해서이고 모든 입자 하나하나가 창조주의 질서대로 유지되고 있는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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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믿음 여정 시작한 복있는 사람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9
예수님을 본적이 없는 우리... 이 정황은 도마와 관련된 얘기 이다.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한복음 20:25-28
문이 닫혀있는데 문을 통과해서 들어오신 주님. 우리고 이몸을 입게 될것 이다.
도마가 고백했던데로.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우리 2000년 뒤 이 말씀을 보는 우리를 위해. 보지 않고 믿는 자가 위대하다고 하신다.
이 믿음이 우리.마음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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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믿음으로 걷는다.
신앙의 정도 차이..
사도 요한 서신 목적.
30 〔이 책을 기록한 목적〕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①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혹 이적 〕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20:30-31
너희로 믿고.... 한글로는 표현이 제한적이다 이는 1회적인 형식의 동사가 아니다..
한번 믿고.. 가 아니다...
현재 진행을 이야기 한다.. 너희가 계속 그를 믿고.. 그분을 영접하고 믿었으면 영접했던 그 순간 만이 아닌 그분이 지금 현재 그분의 주인이어야하는것이다.
주님이 우리 삶에 주인이 아니면. 신자는 힘이 없다. 예수 믿는 우리는 죄를 잡을수 있다.
우리의 지휘자로. 나의 하나님으로 전능자로.
인간관계 가운데 그분의 지혜로 말미암아 승리할수 있는경우가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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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쟁을 선포..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
우리는 어둠에 소속되어 있다가 주님의 소속으로 바뀌었다.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①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헬, 훼방자〕
베드로전서 5:8
우리를 대적 삼아 우리르 파괴하려 한다.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베드로전서 5:9
그런데 전쟁을 안거는 것처럼 보이는 그리스도인.. 죽어 있기 때문이다
육신 적인 그리스도인에게 사탄의 전략은 영적인 잠을 계속 자게 내버려 두는것이다.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예수 믿고 엄청난 신분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흉내만 내는 그리스도인에게 마귀는 아무 휘협이 되지.못한다. 우리가 말씀으로 각성을 하여서 영적 성장을 하려하면 꼭 나쁜 일이 일어난가.
10 〔비유를 설명하시다〔마 13:10-23; 눅 8:9-15〕〕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사 6:9, 10〕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마가복음 4:10-15
말씀을 듣는 태도가 신앙의 성장과 일치한다.
졸음이 오거나. 다룬 생각이 나면. 내 영혼이 필요로하는 말씀을 사탄이 낙는것임을 자각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펼치는 순간.. 전쟁이 시작된다..
우리의 믿음이 굳건하게 내리면 악한자는 우리를 쉽게 공격하지 못한다..
거룩한 두려움을 갖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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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믿음에서 자라가라.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
더 자라가기 위해 하나님의.말씀에 헌신하라.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 변명은 하나님 말씀 아닌것에 훨씬 시간을 많이 둔 잘못된 우선 순위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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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시편 119:162
이렇게 기도해보라.
전쟁에서 이겨서. 약탈을하고 전리품을 챙겼을때의 희락.. 그 이상으로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하나님 말씀에 숨겨져있는 그 진리에 즐거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