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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Vision

독립된 설교 (수요 예배)

jpark127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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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시선을 어떻게 처리?

주동사는 1절에.. 바라보면서.. 주 예수께 고정 시킨 가운데 경주하자.

전치사. 예수님을 바라보자가 아니고. Into. 내 앞에 있는 막연한 전부가 아닌.. 구체적인 무엇을 지목해서 그 곳을 응시하여 추적하는. 바로 예수께.. 고정시킨 가운데 믿음의 경주.

우리는 믿음의 삶을 살며 주님께 시선 고정 하는데 예수님이 안보이는것이 문제

주님이 보이면 이처럼 익사이팅한 여행은 없다.
 

 

마14: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마14: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마14: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마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베드로는 어설프지만 주님께서 바다위에서 부르셨을때.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물위를 걸었다. 그러나 바람을 보고 무서워.

주님이 아주 보이지는 않는것이 아니다. 보일랑 말랑하다. 나를 사랑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실족하기도 하고. 그분의 약속때문에 걸어가지만.. 우리에게 바람이 불어온다. 우리가 주님에게 시선 고정하지만.. 바람을 보게 된다.

이전 세대가 넘겨준 믿음의 바톤을 들고 제대로 질주 하기 위해서는 주님께 시선을 집중하고 달리는것이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오고 우리를 방해하는 요소가 내앞에 있어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믿음의 주.. 온전하게 하시는 이

주: 주 예수 할때 큐리오스가 아닌. 원조라는 의미 이다..
Initiator
ἀρχηγός
G747 아르케고스
G746과 G71에서 유래. ‘지도자’, 권세자, 통치자, 왕. leader.

그분이 믿음으로 걸었다.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하는것이다라는것을 보여주셨다. 이를 성취하신 지휘를 따라 따라가는것.

온전케 하시는이

τελειωτής
G5051 텔레이오테스
G5048에서 유래. 완성하는 사람, 성취하는 이, 완성자(온전케 하시는 이). a perfecter.

이 믿음은 예수님께서 지휘하신다. 예수님과 연관하여 그분이 완성해 주신다. 그분을 떠나서는 믿음은 없다. 그분이 사람이 되셔서 보여주셨다. 그분을 믿음으로 첫 걸음마를 띄었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완전해지는것..

보이지 않는 그분의 지휘를 받아서 우리는 우리 삶을 완성시킨다. 보이지 않는 그분을 보이는 것처럼따르는것.. 이것이 신비이다... 보이지 않는 지휘자를 따른다. 하나님의 아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를 보이는것처럼 믿음으로 고백하셨듯이

자라가야한다.
히브리어를 한단어도 모르시던 그분.. 히브리어를 공부해서 마스터 하신것처럼.

사탄 마귀의 사험을 받으신 주님.. 신적 특권이 있어 시험을 이기신것이 아닌.. 동일하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더 사랑하여.. 신명기 말씀을 인용하여 이기신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경주이다. 예수님도? 그렇다

그래서 그분은 믿음의 원조이시다.

히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경험해보신 그분이 경험하고 있는 우리를 돕는다.


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이때까지 그리 하셨다.



아들은 이 믿음의 여정을 어떻게 완성하셨을까?

난. 어떻게 이제 예수님께 예수님께 나의 시선을 고정하는가.

 

6 가지 상황.

1.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을때

요2:1 <가나의 혼례>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요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요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요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2: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2: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요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요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요2: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요2: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어머니 입장. 능력자 아들. 이 아들의 능력을 통해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려고 아들에게 요청.. 하지만 그런 능력이 있음에도 그 아들은 아버지의 뜻에 순복하는 사람이라 고백한 것이다.

이땅에 오셨을때 주님의 마을을 지배했던것 그리고 그의 시선은 아버지에게 고정되어 있었다. 어떤때는 사람의 필요를 다 들어주는것처럼보이지만 이 몬든것.

 


2. 재판장으로써의 권리

눅12:13 <한 부자 비유>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눅12: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재판관이신 주께서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위해 이땅에 오셨기에 아버지가 그의 선장이었기에

 


3. 오병이어.

요6: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요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왕이 셨지만 사람들의 반응에 끌려가시지 않으셨다. 하나님 아버지께 시선이 고정되어 있으셨기에.

 


4.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마21: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마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이 예언이 드러나기를 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신 주님.

겸손의 왕임을 아버지가 드러니기를 원하셨고 주님은 순종.



5. 왕이심을 인정하시는

마27:11 <십자가에 못 박히게 예수를 넘기다(막 15:2-15; 눅 23:3-5, 13-25; 요 18:33-19:16)>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왜 여기서는.왕이심을 인정 하셨을까?
아버지께서 원하셔ㅛ기에. 이상황에서는 왕이라고 해도 왕이라고 따를 사람이 없기에
 


6. 부당한 고발에 아무 대답하지 않으시는

마27: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마27: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마27: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사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의 예언 성취를 위해서 이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금요일부터.. 이 종께서 입을 열지 않고 하나님의 지위에 순복함으로 이 이사야 예언을 성취하시는..
 

 

우리는 침묵해야할때가 있다. 그러나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지 않음으로 침묵해야할때 자기 보호를 위해 입을 열어 항변한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려는데... 실패할때가 많다.

나의 입을 열어 항변하지 않아도. 그분이 직접나서서 나를 보호하시기에

이에 반대로 입을 열어 진리를 선포해야할때가 있다.

히3:1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마지막 세대 주자들은 그분에게 시선을 고정시ㅣ고 그분의 지휘를 받아 행동하는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다. 바람이 올때에도 시선을 흔들리지 않는. 바람이 단위가 다르다. 때로는 주님께 시선이 고정되어 있비 않으면 약한 바람에도 흔들린다. 그러나 시선이 온전히 고정되어 있으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믿음의 선진들이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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