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베드로전서 1:14
지난 13절 진리... 우리에게 엄청난 차원의 복이 임했다. 그것이 포카의 있을수 없는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를 받는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더 큰 차원의 복.. 세상은 분산 투자. 우리 크리스챤들은.. 올인이다. 주님께..
우리 삶의 전체계획을 이것에 두고 진행하는것이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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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실제에 있어서 어떻게 살것인가? 내 생각에 무엇을 채워야하는것에 대한 구체적 강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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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는 자식. 아버지의 뜻을 잘 이해하고 잘 따르는 자녀..
거듭남. 이를 경험한 그리스도인은 순종해야할 아버지가 있다. 태어남은 나의 삶의 방식을 결정. 무엇으로 태어났는지에 따라 어떻게 살게될지가 결정된다.. 물고기..물에 살게 된다. 동물.. 4발로 살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면 그사람에게 적한한 무언가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삶이다. 그러나 이는 자동적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의도적인 선택과 결심이 필요. 그래서 명령이 주어진다..
사욕..
전에 알지 못할때에
사욕
ἐπιθυμία
G1939 에피뒤미아
G1937에서 유래. ‘동경’(특히 금지된 것을), 정욕, 욕망, 사모함. 사욕(롬6:12), 탐심(롬7:7, 8), 색욕(살전4:5), 원함(눅22:15). longing, lusting.
desire 욕망.
자체적 의미는 나쁜 뜻이 아니다 중립적 뜻.. 수면욕. 식욕.. 이렇듯 자체적으로 나쁜뜻은 아니지만. 신약에서 부정적인 것과 연결되어서 사용되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가고싶다고 정말 가고싶다고 했을때 사용했던 단어.. 욕망 이었다. 잘못된 단어는 아니다.
11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베드로전서 2:11
이 욕망은 under control 내 통제하에 두어야하는. 제어되어야 할 영역이다.
3가지 승리해야할 영역.
돈. 섹스. 권력...
돈 수유
섹스 성적 욕망
권력. 내가 다른 이 위에 군림하고픈 힘에 대한 욕구.
이것 자체가 잘못된 것인가?
돈이라는 소유 욕구.. 잘못된 것일까?
내 몸을 아끼려고 하는 욕망이 잘못 된것일까?
내 소유를 지키고자 하는것? 뭔가를 더하고자 하는것..? 이런것들 모두 정상적인 욕구이다. 그러나 이 욕구가 limit.을 넘어버리면 탐욕이 된다...
돈에 대한 욕구.
섹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일정한 울타리. 결혼 관계안에서 충족되도록 하셨다. 이 울타리를 벋어나면 문제가 생긴다. 그렇게 디자인 하셨다.
페이스북...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성 정체성이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것은 남자와 여자 이 둘이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71개로 분류했다. 비정상적이다.
왜 그렇한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아름다운것이 부작용이 생기고 있는데. 거대한 영적 전쟁이다. 이 질서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하나님앞에서 잘 산다라고 잘못된 확신을 같게 될수 있다.
권력... 대부분 잘못된 인식이 있다. 대부분 남용 오용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악하고 사악한 존재에게 이것이 주어지면 파괴적이다. 그러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그리고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 그분께 있으면 그 무엇보다 안전하다. 누가 이 권력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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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알지 못할 때에
예수 믿지 않았을때.. 영적 무지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때에
내 행위가 나를 창조하신 그분을 슬프게 하고 있다라는 사실도 알지도 못했을때.
사도 바울도.. 그랬었다.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디모데전서 1:13
율법에 헌신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가 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폭행자. 비방 핍박하던 자였다.
벧전 수신자들은 동일하게 영적 무지 가운데에서 이 욕망을 함부로 방치하고 살고 있었었다. 일반적으로 불신자들은 돈을 많이 벌고 권력을 확장하려한다. 쾌락의 정도를 가능한 더 확보하려고 한다.
2개의 성경구절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디도서 3:3
바울이 디도에게 편지한 내용
욕망과 쾌락에 종노릇.
속은... 자신들이 이해한 세계가 전부라고 속임을 당한.. 그 배후의 세계. 실상을 알지 못하게 속임을 당한..
종노릇... 누구에게? 나를 지배하고 주장하고 한 마귀
2가지 영화..
메트릭스. 트루만 쇼
트루만쇼.. 거대한 티비 드라마 세트장..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한 아이를 전세계로 방영.. 그 아이 주위에.있는 모든이들은 연기자..
30살이 넘은 주인공은 자기 세트장 안의.모든 사람이 가짜이고 드라마 였다라는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예수 안에 들어와서 영적 실상에 대해 깨닫는 순간. 이 세상 배후에 있는 존재에 대해 알고 경악하게 된다. 우리는 섬긴지도 몰랐지만. 그 존재를 섬기고 있었다라는 사실에.
종노릇이지만. 자신은 세상을 정말 똑똑하게 누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식투자. 부동산을 통해 쾌락의 극대화를 누리고 죽겠다.. 왜? 어리석은 자. 속임. 정욕과 향락에 종노릇.
우리가 여기서 자유로운가?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만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하늘 소망에 시선을 고정 시키고 살아갈때가 있지만. 어느순간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 내가 반대로 올라가지 않을때 바닥에 내려와 있는 나를 발견할때가 았다.
영적 무지.... 헛된 삶을 살게 된다. 영적 현실을 민감하게.느끼지 못하면..
17 〔옛 사람과 새 사람〕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에베소서 4:17-18
하나님 없는 사람들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삶이라 확신한다. 그러나 허망하다.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이 없는.가운데에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 가운데에 이렇게 사는것이 맞다로 생각하는것.
신자. 불신자가 가지고 있는 영적 상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감각이 죽어있는 사람들이다. 이 죽어있는 감각이 되살아난것이 거듭난것이다.. 곧 신자들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감각이 살아 있는것이다. 영적으로 성숙하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영화.
광복절 특사
빵먹고 감옥들어간 주인공 몇차례 탈옥을 시도하다가 형량이 더 늘어났다. 다시 최종 탈옥을 성곡하고 나와서 신문을 보니.. 광복절 특사라하여. 그사람의 이름이 거기에 리스트로 나와 있었다. 6년간 탈옥을 시도했는데.... 헛수고 이다. 밖에 나와서 범죄자가.되어 있다. 감옥에 있었으면 이미 자유인이 었을텐데..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지금 중요한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허망한것을 행하고 있음을..
그들의 생각 작용이 어두어 져서. 신자는 이 생각 세계가 흩어질수 았다. 영원한것에 소망을 두고 걸어가야하는데 이것이 흩어질수 있어서.. 허리를.. 생각을 묶는것이 우리의.소명이라면. 불신자는. 아예 어두운것이다.. 그들의 마음가운데에 주님의 빛으로 밝히는것이 우선이다.
우리는 허리를. 생각을 묶기를 잘하면 된다. 불신자들은 어두워져있기에 말이 안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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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내 영혼에 빛으로 밝혀주고 있다. 밝거나. 희미해져있거나.. 주님과 동행하지 않기에 희미해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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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본받지 말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생각보다 강하다
환경은 힘이 세다.
환경은 의지보다 힘이 세다.
그래서 우리가 전략적이 되지 않으면. 우린 질수 밖에 없다.. 전쟁상황과 방불하는 영적 긴장이 있어야한다.
본받지.말고.
환경. 이 세상은. 나를 옛 욕망과 탐심을 따르려고 하는 나의 옛자아를 이용하여 나의 영혼을 그쪽으로 끌어가려고 한다.
우리 영혼은 강력해 져야한다.
마귀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상으로 동화 시키려고 하는 요나를 먹은 물고기 처럼. 그 안에 산을 배출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녹여 흡수하려고 하는것처럼. 이것이 본받다라는 단어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려고 노력해야한다. 하나님이 말씀이 나와 상관없다? 그 사람의 삶에는 죄악이 다양한 상태로 나타나게 된다.
보이지 않는 전쟁가운데서 이겨라.
효과적인 전쟁 방식
13절..
13 〔부르심에 맞는 거룩한 생활〕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베드로전서 1:13
세상에 충성하지 말라... 영원한 거대한 복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켜야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 세상. 육신의 연약함. 보이지 않는 마귀와의 전쟁을 치루지만 이 전쟁은 언젠가 승리로 끝남을 기억해야한다. 긴장을 늦추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