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1:1 <인사>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딤전1: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딤전1:3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라>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딤전1:4 신화와 족보에 끝없이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딤전1: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딤전1: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딤전1: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서신의 작성자. 바울.
수신자 . 디모데
바울이 참 아들 디모데에게.
하지만 디모데 뿐 아니라 에베소 회중 가운데 읽혀져야했다.
그리스도의 사도된 바울. 그리스도의 대리자
20년 가까지 지내고 사도의 동역자로 함께한 디모데에게 사도라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었다. 에베소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함이었다.
잘못된 가르침의 유입을 막아야할 이유때문에 이들에게의 권면은 사도로써의 권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또한 디모데의 영적 권위의 힘을 더하기 위하여. 에베소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디모데가 사도적 권위를 위임받아 섬기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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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사도직...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께서 명령하여.
골1:1 <인사>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여기서의 하나님의 뜻..
사도적 영적 권세가 신적 권위에 기초하고 있음을 의미.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
빌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롬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구원과 소망은 성부와 성자의 작품이다. 구원자는 예수님만 하나님만이 아닌.. 소망은 주님만 하나님 만이 아닌. 우리가 주님을 뵙고 우리의 눈물을 씻겨주실분은 성부 하나님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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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바울이 마게도냐로 갈 때 디모데에게 권하였는데 헬라지역 윗쪽 마게도냐. 빌립보 데살로니가 교회 남쪽은 아가야.
빌립보.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하여 부득불 떠나있어야 하는.바울.. 디모데에게 몇번 재촉하여 당부하였다. 에베소에 있기를.
두가지 목적을 위해.
1. 잘못된 정보를 유입시키려하는 사람을 저지
2 신화와 족보에 끝없이 몰두하지 않도록.
디모데의 성품상. 이런것들은 회피하고 싶은 상황이다. 그러나 지휘관이 명령을 내리듯. 하라고 권면.
딤전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1: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들을 디모데에게 맡기고 떠난 바울.
비진리를 야금야금 확산시키는 일을 하는 자들이었다.
다른 교훈. 비진리.
갈1:6 <다른 복음은 없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갈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질책.. 권면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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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신화와 족보에 몰두하는 그들에 대한 경계
신화.
딛1:14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게 하려 함이라
허탄한 이야기.. 유대인의 신화.. 헬라어로 똑같다.
유대인 랍비들의 성경 해석의 모음집... 미드라쉬
https://ko.m.wikipedia.org/wiki/미드라시
족보.. 혈통 추적.. 우리시대에서 생각하는 족보보다 이당시 헬라인들에게.. 유대인 레위들의 혈통처럼 아주 중요했다.. 중요한것을 놔두고 중요하지 않은것에..
우리는 이런것을 경계해야한다. 신화와 족보. 시간을 보내는데 재미있다.. 우리 시대에 우리 시간을 지배하는 재미있는것들이 많이 았을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데.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데에 전혀 도움이 되는것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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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한가..
경륜을 이룸보다 변론.
하나님께서 맡기신것이 있다. 하나님의 집.. 사역자는 모세, 예수님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집을 맡은 청지기들이다. 온전한 청지기라면 하나님의 사람들로 구성된 하나님의 집을 어떻게 하나님께 온전히 인도 할 것인지를 힘쓸것이다. 이것이 경륜... 관리하는것...
이것보다 변론으로
열심을 내고 성실하게 산다고 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항상 칭찬 받는것이 아니다. 내 열심에 대한 방향성이 잘못 설정 되어 있으면 영적 게으름으로 이어질수 있는것이다.. 영적 성실이 아닌 영적 게으름으로 내가 좋아하는것에 힘을 더하면..
우리에게 공허함이 있으면 우선 순위를 체크하라...
중요한것이 아닌 익숙한것을 먼저하는 실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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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
딤전1: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다른것이 중요하지 않다 . 가장 중요한것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것짓이 없는 믿음에 바탕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추구하는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것이다.
청결한 마음
그당시 인간 마음은 창자에 있다고 생각했고 그 옆 신장에 선택할수 있는 무언가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브레인이 엄청 중요한것을 안다.
선택을 내리는데에 있어서 뷸순한 동기가 없는 상태에서...
선한 양심. 선악을 판단하는 나침반. 양심과 마음이 이웃에 있기에... 19절에 나오는 이들은 양심을 버렸다.
딤전4: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